자기소개서 쓰다가 글자 수 세려고 만든 것.
여름공기님 블로그를 보고 감명받아서 대충이나마 꾸며봤다. ㅋ







햐.. 예전 카페 주최 대회(?) 에 출품했던 작품.
무선키보드를 상품으로 받기로 했던 것 같은데 카페장의 상품 분실로 왠지 못받은 비운의 작품.

카페 갔다가 우연히 들어가게 됐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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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대전 액션 전략 심리게임입니다. 1:1 대전 방식인데 신비로운점은 두 캐릭터 다 움직이질 못 한다는 것이죠. 대신 창을 던지거나 레이져를 쏘아 서로를 공격합니다.
공격 방식은 세가지로 나뉩니다.

일반 공격
강력한 공격
필살기

공격력의 세기는 위에서 아래순, 공격의 빠르기는 거꾸로 입니다.
적절히 써야 하죠.

그리고 일반공격과 강력한 공격은 또 각각 세가지로 나뉩니다.

상, 중, 하.

상공격은 중공격을 이기며, 필살기와 중공격은 하공격을 이기고, 하공격은 상공격을 이깁니다.
가위바위보 처럼 말이죠.

게다가 가드 기능이 존재하며, 공격이 막힐 경우 일정시간 스턴상태가 됩니다.
필살기를 얻어맞겠죠.

이 때문에 상당한 심리전이 펼쳐지면서도 공격들이 빠르기 때문에 결국 약간의 심리전에서 단순한 반사신경까지 고루 쓰이는 게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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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오..! 완성.
의도한대로 잘 작동한다.. +_+(음.. 사실 걸리는 부분이 좀 있긴 한데 밤이 너무 깊었다;;;;;;)
물리시간에 파동 단원 배우면서.. 교과서 사진 보고 삘받아서 만든 것.ㅋㅋ
오랜만의 액션스크립트 코딩이지만.. 여전히 몇 년 동안 했었던지라 손에 착착 붙는다.

얼.. 올리고 나니 왜 이렇게 작게 나오지;; 맥이라서 나만 그런걸지도.



flash ActionScript 3.0 파티클, 비트맵 BitmapData




ARGB를 써서 투명하게 바꿔봤다.
문제는...

렉..ㅜㅜ
플래시 AS3.0 제작.

드디어.. 이 느낌이다! 오오.. 이 기묘한 탄력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반응한다.



플래시 AS3.0 제작.

뭔가 기묘한 느낌의 구현이.. 왠지 잘 안됐다..! 많이 모자래..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반응한다.



이후 굉장한 삽질.
플래시 AS3.0 제작.

이것에 만족했었지만.. 누군가에게 뭔가를 보고나서 업그레이드 하게 된다.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반응한다.

플래시 AS3.0 제작.

나눠 올리는 이유는.. 렉 때문.

그런데.. 두번째꺼 왠지 멋지다는건 나만의 생각?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반응한다.


플래시 AS3.0 제작.

뭐.. 처음이었으니까.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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