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 재개 오랜만에 들른 블로그를 보니 쌓아놓은 글들이 너무도 소중한 보석처럼 보였다.어렸을 때 쓴 글이로 좀 유치하고 오글거렸지만, 그래도 모두 추억이다.미래에도 내가 과거에 썼던 글들을 보며 웃을 수 있도록 일기 쓰기를 재개해보려고 한다. 물론 비공개로 씀. 더보기 이전 1 2 3 4 ··· 31 다음